↑ 서영수 KT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가운데)이 5G 월드 어워드 주관사 인포마 테크 프토폴리오 디렉터 샘 오클리(왼쪽), 영국 국제통상부 수석자문 마이크 쇼트(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T] |
5G 월드 어워드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연구기관 인포마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세계 최대 5G 컨퍼런스인 5G 월드 서밋 및 300여개 전시기업과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참가한다.
KT는 이번 5G 월드 어워드에 최고 5G 상용화, 최고 5G 혁신 시도 등 총 7개 분야에 8개 5G 아이템을 출품해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에 ▲최고 5G 상용화 ▲서비스 혁신 ▲ 최고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 최고 5G 혁신 시도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현진 KT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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