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GSK 임직원들이 호흡기질환 환자들의 건강한 숨을 기원하며 호흡기부서 50주년 기념 대형 케이크를 커팅하면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후 임직원들의 기증 물품을 통한 기부금 모금 행사도 진행됐으며, 해당 수익금은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은 천식과 COPD 등 호흡기질환 과 치료제 등에 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며,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