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닛산자동차는 한국 자동차 시장이 소비위축과 엔화 강세 등으로 힘든 여건이지만 개성 있는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콜린 닷지 닛산 수석 부사장은 일본
닛산은 다음 달 SUV인 '무라노'와 '로그'를 국내에 출시하며 내년 2월에는 중형 세단 '알티마'를 들여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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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닛산자동차는 한국 자동차 시장이 소비위축과 엔화 강세 등으로 힘든 여건이지만 개성 있는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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