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호가든] |
이번 광고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호가든과 함께 여유를 즐겨보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전화벨과 자동차 경적 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와 평화로운 벨기에 마을에서 한가하게 피크닉을 즐
이번 광고는 초현실주의 기법으로 영상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호가든 맥주의 주원료인 오렌지 껍질을 벗기자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새, 피크닉 돗자리 위를 미끄러지듯 항해하는 배 등으로 여유로운 호가든 마을을 그려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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