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서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도입에 관심을 보여온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9개국에서 19명의 정부조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장수만 조달청장은 아프리카와 전자정부 협력사업을 발굴해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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