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회째인 국제미용성형학회에는 약 85개의 기업과 2,200명 이상의 미용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부스 전시와 단독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나보타의 우수성과 FDA 승인 의미에 대해 적극 알렸습니다.
특히, 글로벌 임상에 참여했던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이 직접 심포지엄의 좌장 연사로 나서 2,1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캐나다에서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