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컴투스]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유저간 대결(PvP) 콘텐츠인 갤럭시 라이브 '드래프트 모드'를 추가했다. 드래프트 모드는 육성 과정 없이 모든 이용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이용자는 라운드마다 2장의 선수 카드 중 1장씩 총 6장을 선택한다. 이후 상대방이 선택하지 않은 6장의 카드를 포함해 총 12장을 획득할 수 있다. 그 중 11명의 선수를 최종 선택해 경기를 연다.
드래프트 모드에 편성된 선수는 일부 아이템을 제외한 모든
또, 뉴스타 선수 '라나엘렌'을 비롯해 감독 '키노'와 '묘월' 등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기능도 개선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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