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유방암 퇴치를 위한 핑크 리본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구주총괄은 영국 런던 시내 쉐라톤 파크레인 호텔에서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영국 여배우 아만다 도노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선행사에는 유방암 퇴치 캠페인에 공감하는 연예인, 정치인, 삼성전자 거래 기업인 등 250여 명이 1천 달러짜리 만찬 표를 직접 사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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