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선수가 'LG 시그니처 홀'에서 스윙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LG전자] |
LG전자는 25일부터 4일간 프랑스 론알프주(州)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은 골프클럽에 있는 'LG 시그니처 체험존'에서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와인셀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골프장 내 VIP를 위한 공간에 와인셀러를 추가로 전시해 고객들이 와인셀러에서 최적의 온도로 보관된 와인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은 'LG 시그니처 홀'로 운영된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설치된 배너에 LG 시그니처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해 현장이나 방송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는 골프팬들에게 LG 시그니처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8번 홀에서는 홀인원을 한 선수에게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한다. LG전자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선수들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번 대회에 맞춰 '완벽(Perfection)'을 주제로 한 세 편의 디지털 영상을 공개했다. LG 시그니처와 프로 골퍼들이 각각 제품과 경기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
나영배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부사장은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LG 시그니처의 진정한 초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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