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100여 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범죄 예방과 신고, 실종자 찾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이 올해 7월 구성한 교통교육 전문팀인 ‘트래픽 교육홍보 원팀(One Team)’이 이날 방문해 교통법규, 안전운전 수칙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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