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가 이엔페이퍼의 대주주인 국일제지 와 신한은행으로부터 이엔페이퍼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솔제지가 이번에 사들인 지분은 국일제지가 보유한 27.4
한솔제지는 이엔페이퍼의 5개 사업장 중 신탄진과 진주, 오산 등 인쇄용지를 생산하는 3개 사업장만 인수하고 나머지 특수지를 생산하는 평택과 아산 사업장은 국일제지가 계속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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