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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기업망 접속한다"…KT, 5G 워크플레이스 개발

기사입력 2019-08-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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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융합기술원 내 연구실에서 직원들이 KT 5G 단말만 있으면 스위치·백본장비·유선 케이블 없이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으로 안전하게 기업망에 접속 가능한 ...
↑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융합기술원 내 연구실에서 직원들이 KT 5G 단말만 있으면 스위치·백본장비·유선 케이블 없이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으로 안전하게 기업망에 접속 가능한 모습을 시연. [사진제공 = KT]
KT는 노트북에서 5G 단말을 통해 기업망에 접속이 가능한 '5G 워크플레이스(Office & Factory)'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5G 워크플레이스 기술은 유선 기업 랜(LAN)과 다르게 스위치·백본 등 고비용의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복잡한 유선 배선을 완전히 걷어낼 수 있는 기술이다.
별도 장비 도입없이 기업망의 클라우드화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즉시 완벽한 이동성과 유무선 통합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KT 5G 기업LA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5G폰이나 5G라우터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사내와 동일한 유무선 통합 IP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별도 VPN 솔루션 없이 기업데이터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업망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이번에 개발한 5G 워크플레이스와 같은 B2B 차별화 서비스를 통해서 기존 기업전용LTE로 달

성한 압도적인 무선 B2B 시장 우위를 5G에서는 더욱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또 5G 오픈랩 혁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젠시스템, 멕서스, 헬릭스테크 등 역량있는 중소기업과 지속적인 5G R&D 협력을 통해 5G B2B 생태계 구축에 앞선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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