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경기 화성에 있는 중견 5G 장비 제조업체 KMW를 찾아 기지국 장비와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고 장비 제조사와 소프트웨어사, 이동통신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유 장관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여러 가지 소재와 부품과 장비에 어려움이 있지만 5G만큼은 우리가 빨리 전 세계를 선도해서 치고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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