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GC녹십자] |
이 제품에는 어린이의 정상적인 발육에 필요한 12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홍삼·작약·황기 등 생약성분이 포함돼있다.
특히 영유아기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철분과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연을 보강해 성장과 면역기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비타민 B2 성분이 함유돼 있어 영유아의 구내염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블루베리(파란색), 라즈베리(빨간색), 망고(노란색)의 맛과 향을 첨부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과 향을 첨가해 간식을 먹듯이 쉽게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라며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티라노 골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하루 두 번씩 만 36개월부터 만 8세까지는 1회 1정을, 만 8세 이상의 어린이는 1회 2정을 각각 복용하면 된다. 전국의 약국에서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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