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
29일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 따르면 개관일인 9월 8일(일) 단 하루 동안 이용 가능한 98000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는 ▲수페리어 트윈 또는 더블 1박 ▲실내수영장(2인) ▲조식(2인)으로 구성됐다. 마리나베이서울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 혜택을 9만8000원(VAT 포함)이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세련된 프리미엄 침구를 갖춘 객실과 오션뷰를 자랑하는 실내수영장에서 완벽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마리나베이서울의 실내수영장은 아라뱃길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던 자유를 선사한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호텔 셰프가 엄선한 조식까지 맛볼 수 있다.예약문의는 예약실을 통해 9월 7일까지 가능하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방문 고객들이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98000 패키지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께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는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지난 2018년 9월 개관해 1년간 품격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특화 시설로 아라뱃길의 호캉스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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