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오픈마켓인 옥션이 중고장터 코너를 개편하고 중고품 판매고객을 위한 전용 택배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옥션 중고장터 판매 고객은 대한통운, CJ택배 등 대형 택배사의 서비스를 1건당 3천5백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택배사가
옥션은 또 사이트 내에서 택배 물품의 배송 위치를 알려 주는 '물품위치추적서비스'도 제공해 중고 거래 고객 간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발송할 수 있는 제품의 범위도 대형가구 등 대형 제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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