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영 발전기획부 차장(가운데)이 2019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
EUCG(Electric Utility Cost Group)은 지난 1973년 미국 전력회사 소속 Cost Engineer 주도로 설립돼 현재 북미 및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71개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는 EUCG가 전 세계 발전회사를 대상으로 발전소 운영기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고안한 상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전세계 71개 발전사와 경쟁해 미국 이외 국가로는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한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