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대한항공] |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키나발루 산이 있는 곳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나 연간 35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찾는다. 말레이시아 정부 당국에서도 환경 보호 지역 지정 등 각별히 이곳의 환경 보호를 위해 노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항공 직원들은 코타키나발루 해안에 있는 생활 폐기물을 줍고 청소를 했다. 사바주 관광청과 환경 문화부를 비롯해 NGO 자원 봉사자 1400명이 동참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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