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호텔이 다음달 5일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호텔 레스토랑에서 관람하며 식사도 즐길 수 있는 '2019 불꽃 스페셜 디너'를 선보입니다.
호텔 측에 따르면 스카이킹덤에서 '킹스베케이션'과 '더 리본'에서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데, 5코스 정찬과 소믈리에가 엄선한 샴페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순서로 식사를 제공합니다.
노보텔 스위트 26층에 위치한 다이닝 룸과 라운지 바가 결합된 '더 트웨
그랜드 머큐어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는 단 10명의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디너가 제공되는데, 총 5코스로 구성된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 1병이 제공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