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태국 김스낵 전문기업 '타오케노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내 독점 판매권을 따냈습니다.
타오케노이는 태국
품질이 좋은 한국산 김을 주원료로 사용해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 8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오리온은 중국 진출 25년간 구축한 영업망을 통해 타오케노이 제품을 현지 전역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오리온이 태국 김스낵 전문기업 '타오케노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내 독점 판매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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