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늘(10일)부터 인천과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을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기존 주3 회
대한항공은 인천-밀라노 노선에 총 300석 규모의 보잉 777기종을 투입해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운항하며,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1시 55분 출발해 밀라노에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6시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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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늘(10일)부터 인천과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을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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