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는 여배우로서 안 써본 화장품이 없다 보니 그동안 경험으로도 좋은 제품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면서 선인장과 사막의 플랑크톤이 함유된 히라 앰플이 기존과는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출시된 지 두 달가량 된 히라 앰플은 최근 한 한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 씨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하희라 / 연예인
- "샘플로 돼 있던 이 앰플을 만나게 된 거에요. 그러면서 한 번 사용을 해 보면서 저한테 정말 잘 맞고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제품이 출시될까 말까 살짝 고민 중에 있었던 게 워낙 원가가 너무 고가이다 보니까 과연 이 제품을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셨었어요 대표님이.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이 제품은 화장품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