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준 사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대한피엔씨, 동서발전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박일준 사장은 지난 23일에도 4차산업기술 상생협력 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하나인 엠블럭을 방문해 블록체인 기법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보안성 강화 알고리즘 개발과 향후 지원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1984년 문을 연 대한피엔씨는 산업용필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한국동서발전의 동해화력 바이오매스 전소설비 현장실증시험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해 국내시장 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박일준 사장은 이날 대한피엔씨 기업의 생산품인 집진기필터, 가스터빈 입구
신대건 대한피엔씨 대표는 "당사는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서발전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전력사업에 동반 진출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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