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타르틴 베이커리 초대전`에서 직원들이 대표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빵으로 유명한 '타르틴 베이커리'는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한 '채드 로버트슨 (Chad Robertson)'이 론칭한 미국 베이커리 브랜드다. 국내도 미국 현지 매장과 같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차돌반미 샌드위치 (1만2000원)', '타이레드커리 치킨 샌드위치(1만2000원)' ,'프로슈토 에멘탈 샌드위치(9000원)' 등 타르틴 베이커리의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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