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 외에도 SNS를 통해 신청한 일반인들이 ‘비타민 볼런티어’라는 이름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각자 지게에 연탄을 지는 방식으로 총 1500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한편 광동제약은 매년 임직원이 연탄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 외에도 매월 후원금을 마련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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