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23일)보다 11원 내린 1,327원에 거래를 시작해 한때 1,31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면서 1,32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틀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감에다, 당국의 개입 물량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세가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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