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호텔 방을 꾸미는 '크리에이터스 호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에선 임성빈, 양태오, 에드워드 스토다트 등 10명의 디자이너가 각자 추구하는 여가의 철학을 담아 10가지 콘셉트의 방을 꾸밉니다.
공간 인테리어를 위해 빌라레코드, 비아인키노, 파넬 등의 가구 브랜드도 함께 참여합니다.
야놀자는 자체 개발한 호텔 비대면 입실 기기와 일
호텔은 다음 달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홈·테이블 데코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되며, 이후 야놀자 프렌차이즈 호텔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