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개발한 항에이즈 신물질이 먹는 에이즈 치료제로 미국에서 개발됩니다.
삼진제약은 전략적 제휴사인 임퀘스트가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경구용 에이즈 신약 SJ-3366의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유도체 SJ-33
또한,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내에서 복제증식을 하지 못하도록 사멸시키고, 아예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로 침투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신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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