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내수 점유율 목표를 지난해보다 7.6%포인트 증가한 35%로 확정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기아차 서영종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와 A/S사업부 임직원 전국 지점장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쏘렌토 후속 모델과 포르테 하이브리드
기아차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선전하며 2007년 내수 판매량인 27만여 대 보다 16.2% 증가한 31만 6천여 대를 판매했으며 연간 점유율도 22.3%에서 27.4%로 5.1%포인트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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