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매출 목표를 8천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경기 이천 본사에서 송진철 사장과 성용주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간부사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경영전략회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를 위해 글로벌 경영체제 강화와 위기관리체체 구축, 신 조직문화의 체질화 등 3대 경영 목표를 세워놓고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작년 매출액인 6천700억원보다 20%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