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이번 설에 세뱃돈과 선물, 교통비 등으로 평균 25만 원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천 3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예산 규모는 지금까지 평균보다 3만 3천 원 가량 줄어든 평균 24만 9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예산을 작년에 비해 줄였다는 응답은 40%에 육박했으며, 늘렸다는 직장인은 12.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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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이번 설에 세뱃돈과 선물, 교통비 등으로 평균 25만 원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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