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유업계 최초로 개최된 남양유업의 상생회의는 대표이사, 임직원, 전국 대리점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리점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분기별 논의 안건을 개선해 영업정책에 반영합니다.
이번 제23회 남양유업 상생회의에서는 올 한 해 회사와 대리점이 함께한 상생활동의 노력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내용 등을 평가하고, 상생공로 대리점 표창, 남양유업 패밀리 장학금, 대리점 출산 장려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