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중국 상하이 풀만 스카이웨이호텔에서 임상 3상 계획
회의에는 중국 임상 총괄 책임자와 병원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임상시험에서 미간 주름이 있는 환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대조약과 나보타와의 효과를 비교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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