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
3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푸른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함께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스페셜 밸런타인 8코스 요리와 와인 페어링 4잔 혹은 섬모라 석식 뷔페 2인과 로랑페리에 샴페인 1병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의 프랄린 초콜릿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 다음 날 아침 여유로운 2인 조식, 제주의 푸른 바다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패키지의 가격은 52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패키지 고객이 아니더라도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 코스요리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특선 디너 역시 14~15일 이틀간 운영되며, 가격은 1인당 20만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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