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자동차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임신 또는 출산 가정에 차량 판매가격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
대구시는 내일(2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현대차와 이런 내용의 출산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양해각서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현대차 또는 기아차를 사는 지역 임신 또는 출산 가정은 차 값을 최대 3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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