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에너지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에너지부와 협력해 수소연료전지 기술 글로벌 저변확대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확보한 실증 분석 데이터를 학계, 정부 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고 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다양한 산업군과 일반 대중에게 확산한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 서영수 기자 / engmath@mbn.co.kr ]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에너지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에너지부와 협력해 수소연료전지 기술 글로벌 저변확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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