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말 기준 주식형펀드 계좌 수는 1천654만 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6월의 1천817만 개보다 163만 개나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펀드업계 관계자는 펀드 수익률이 급락해 자산이 반 토막 난 데다 은행권의 불완전판매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펀드시장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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