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급한 불을 끄고 터진 둑을 막았지만 아직도 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배국환 차관은 오늘(10일)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불확실한 요인들이 빙산 아래 얼마나 더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배 차관은 무엇보다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역량이 우선 투입돼야 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대응하는데 게을리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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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급한 불을 끄고 터진 둑을 막았지만 아직도 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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