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즉 카공족을 위해 한 손으로 음식을 입에 넣고, 다른 손으로는 스마트폰이나 공부를 하며 먹을 수 있는 ‘오곡 에그마요’를 출시했습니다.
'오곡 에그마요'는 귀리와 보리, 아마, 조, 해바라기 5가지의 다양한 곡물이 더해진 식빵 안에 두 알의 계란이 온전히 들어간 계란 필링으로 꽉 채워진 콜드 샌드위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카페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간편하지만 알차게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처럼 앞으로도 편의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