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10월에 이어 그룹과 계열사 임원의 급여 10%를 추가 반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우리금융 임원의 급여는 총 20%가 삭감됐습니다.
우리금융 10개의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또 조
우리금융은 또 작년 결산 실적이 악화한 데 따른 위기의식을 극복하기 위해 임원 승진인사를 당분간 유보하기로 결정했고, 거액의 손실을 발생시킨 경영진은 엄중히 문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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