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급격히 위축됐던 수출이 2월 들어 소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달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
지경부 관계자는 "자동차와 전자업체의 조업중단과 설연휴가 있었던 1월과 달리, 2월에는 조업일 수에 따라 차질없이 정상생산과 수출이 가능했덕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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