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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 V자 회복?…"11년 만에 최저 성장" 경고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0-04-07 19:31 l 최종수정 2020-04-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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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최악의 확산세를 보였지만 오늘 세계 증시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사망자가 만 명을 넘어선 미국 증시는 7% 이상 급등했고, 유럽 증시도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확산세가 정점에 달했으니 이제 나아질 거란 기대가 금융시장에 먼저 반영된 겁니다.

코스피도 1,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지난달 저점과 비교하면 25% 넘게 반등해 2월 초 이후 낙폭을 절반 정도 만회했습니다.

하지만 V자 반등을 기대해선 안 된다는 경고음이 쏟아지고 있죠.

1분기 세계 경제성장률이 11년 만에 최저로 추락했다는 관측이 나왔고, IMF는 금융위기보다 더 나빠질 거라고 진단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지난달부터 무려 12조 원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증시의 큰손이 됐죠.

공부하고 분석하니 묻지마 투자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개인투자자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최근 증시가 반등한 것만 보고 뛰어들면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김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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