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럭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재협상이 필요 없는 매우 공정한 협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재협상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럭 회장은 암참 회장 취임 후 가진 첫
럭 회장은 또 한미 FTA가 양국이 요구하는 일자리와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며 FTA 조기 비준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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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럭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재협상이 필요 없는 매우 공정한 협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재협상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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