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이승철 전무는 현재 금융과 자금 분야에서 많은 애로를 겪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업들은 채권시장 안정펀드를 통한 채권 시장의 안정, 회사채 발행 요건 완화, 원활한 유동성 공급 등을 건의했습니다.
회의에는 권혁세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장진원 SK 전무, 김완표 삼성전자 상무, 박기홍 포스코 전무 등 10여 명의 재계 임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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