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IT 서비스 기업인 LG CNS는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터치닥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터치닥터'는 LG CNS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홈 건강관리 서비스로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는 의료기기를 네트워크에 연결해 건강
LG CNS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원사 중 중소기업 2곳을 선정해 터치닥터 서비스를 무료로 설치하고 기업별로 50명씩 모두 100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2개월간 건강관리 체험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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