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복합쇼핑몰을 목표로 문을 연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개점 6일 만에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신세계에 따르면 센텀시티점은 프레-오픈 2일을 포함해 지난 주말까지 8일 만에 206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
특히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27만 명이 방문해 6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같은 매출은 신세계백화점 중 현재까지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강남점과 비슷한 규모라고 신세계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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