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내벤처인 '애플체인'이 성공적으로 매출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체인은 '그린 뉴딜' 시대를 맞아 한국형 친환경 퍼머컬처로서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내벤처입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애플체인은 국내 공기업 사내벤처 20여개 중 처음으로 만 1년이 지난 지
애플체인 대표인 이진호 팀장은 "사내벤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혁신의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그린 뉴딜' 시대의 대표적인 혁신 기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