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초고속 무선인터넷인 와이브로를 탑재한 승용차를 올해 안에 내놓습니다.
이석채 KT사장은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에쿠스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일부 차종에 와이브로 모뎀을 탑재해 차 안에서 인
와이브로가 차내에서 구현되면 메신저와 이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장은 이어 블랙베리를 모델로 와이브로와 KTF의 3세대 서비스를 활용한 기업형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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