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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기 연속 매출 감소 IBM, 코로나19에 수천명 감원

기사입력 2020-05-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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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IBM 제공]
↑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IBM 제공]
IT 공룡 IBM도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IBM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IBM 고객이 투자와 소프트웨어 대량구매를 미룬 영향으로 IBM이 대규모 감원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새 최고경영자(CEO) 아빈드 크리슈나가 취임한 후 첫 대규모 감원으로, IBM은 정확한 감원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WSJ은 내부소식통 등을 인용해 수천 명이 감원될 것이라면서, 이렇다할 실적을 내지 못한 인공지능(AI) 제품 '왓슨'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폭넓은 분야에서 감원이 이뤄질 것

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경기침체에 감원에 나선 IT기업은 IBM만이 아니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도 코로나19에 실적이 악화하자 21일 직원을 감축하고 임원의 기본급을 20~25% 삭감하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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