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는 모든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모바일 메신저로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이렇게 통신 3사는 모든 가입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는 PC에서 사용하는 메신저와 유사하며 언제 어디서나 무선 채팅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음성 통화와 문자메시지 중심의 휴대전화 사용 환경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음 달부터는 모든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모바일 메신저로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